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제6회 정신건강 연극제 트로트음악극 "뽕짝"을 보다.
글쓴이	hcom_kmjh7939 (IP: *.95.221.242)	작성일	2012-06-21 11:53	조회수	1,321
일시: 2012년 6월 19일 (화)16:00 장소: 광명문화원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연극을 매개로 일반시민들에게 정신건강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시작된 경기도 고유의 정신건강문화예술사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트로트음악극 뽕짝"은 폐쇄병동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루는 희비극으로, 의사와 환자로 만나야만 하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궁극적인 화해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인간은 신의 장난으로 빚어져 불완전하지만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큐베이터사업단 참여자분, 복지간병사업단 참여자 분들이 함께 관람하였는데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파일	1340240301_82.jpg(121.3K)

제6회 정신건강 연극제 트로트음악극 "뽕짝"을 보다.

글쓴이

hcom_kmjh7939 (IP: *.95.221.242)

작성일

2012-06-21 11:53

조회수

1,321

일시: 2012년 6월 19일 (화)16:00
장소: 광명문화원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연극을 매개로 일반시민들에게 정신건강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시작된 경기도 고유의 정신건강문화예술사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트로트음악극 뽕짝"은 폐쇄병동에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다루는 희비극으로, 의사와 환자로 만나야만 하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궁극적인 화해와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인간은 신의 장난으로 빚어져 불완전하지만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존재의 가치를 부여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큐베이터사업단 참여자분, 복지간병사업단 참여자 분들이 함께 관람하였는데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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